GUIDANCE
공간만으로도 힐링이 되는
도심 속 바다숲 ‘청수당’에 초대합니다
맷돌로 그라인딩하는 스톤 드립 커피와 부드러운 수플레 카스텔라를 드셔보세요

도심 속 바다숲 ‘청수당 해림(海林)’으로 재탄생합니다.
기존 청수당과는 또 다른 ‘청수당 해림(海林)’ 만의 매력을 전달합니다.

‘도심 속 바다숲’으로 초대합니다.
오픈 4개월만에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2만건 돌파 역대급 분위기로
핫플레이스 등극한
익선동, 가로수길의 그 곳.#청수당

맷돌로 그라인딩하는
스톤 드립 커피와 부드러운 수플레 카스텔라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



안개의 물성을 이용해 공간의 느림을
풍부하게 전달하며, 공간 전체로 퍼지는 안개는
신비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조성해 새로운photo zone 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

청수당 해림은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심 속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휴식과 여유를
주기 위해 공간으로 ‘느림’이라는 요소를 전달합니다.
자연이라는 공간 속에 머무르며 천천히 진화하고 성장하는 시간적인 요소를 느끼고
급격하게 바뀌는 현재와는 다른 ‘느림의 공간’을 체험하게 됩니다.